2주전쯤 22t의 체인링이 산에서 말려 올라오기 시작해서
업힐에서는 도저히 주행이 불가능 하여 그 해결책을 찾아보니
체인링의 교체라는 결론을 얻었으나 체인링을 구하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체인링을 뒤집어 사용했습니다.
어제 드디어 체인링을 구입해 신품과 비교해보니 분명 차이는 있지만
이정도의 차이로 체인이 말려올라가니 참 자전거라는게 단순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다른 분들도 이정도의 차이로 chain sucking을 경험해보셨나 하는 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