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부터, 발목부위까지 오는, 긴 보호대를 하고, 도로를 달리는
사람도 있나요? 제 경우엔, 집에서 도로를 30분정도 달려서,
우면산으로 가게됩니다. 보호대를 하고 달리면, 좀
우스워 보일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안전제일이니까,
하는것이 좋을듯 싶은데....
몇몇 제품을 살펴보니, 고무줄 천을
이용하여 무릎부위에 착용하게 되어 있던데, 페달링을 마구하게
되면, 조여들어 불편하진 않을까요?
대구사태 이후로, 안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여러분의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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