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유혹을 뿌리치고 게리피셔 마린으로 살라고 결정 거의 본 순간,
송파코렉스에 sp-500 이 테클을 들어옵니다.
사양이 sp 가 더 뛰어나더군요.
게리피셔마린 장점은 샆이 집 근처에 있다는거하고 인지도가 있다는거, 그게 단가?? 송파코렉스는 무쟈게 멀죠. 1000리쯤은 되겠죠.
암튼, 무쟈게 또 고민되네요.

아~ 멀리있는 가게에 인터넷 구매를 할것인가 가까운 샾에서 걍 살것인가..

쫌있다가 부모님을 설득해 봐야죠.
자전거 거금 들여서 산다고, 과연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