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워에이드를 제일 많이쓰시죠.. 보통 저같은경우는 라이딩때 하나씩 사서 먹는 편이구요..(빈병 하나정도 가지고 다니고..) 물통케이지에 꽉씨는 편입니다.. 포카리 병보다 좀 크거든요.

딱 맞읍니다. 맞고요... 맛도 여러가지 ㅋㅋㅋ

음 빠워에이드 맛은 레몬 마운틴블라스트 아이스블리츠 화이어아이스 제기드아이스 골드피버 등(2갠가3개가 더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나 보통 마운틴블라스트가 딱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저는 많이 찾게되는편입니다만..^^

근데 요새는 몇개 안나와요.. ㅡㅡ;

파워에이드가 젤 맞는데요.. 포카리사서.. 게이지 꽉 눌러버림 됩니다 ㅡ_ㅡ;; 자주하면.. 힘이 약해져서.. 자주 눌러줘야해요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파워에이드 한병씩 사먹다가 .......허걱......자금의 압박으로....ㅡㅡ;;....한두병 모이니깐 그것도 꽤 크게 다가온다는...훌~~그래서 이젠 물채워 다녀요 ㅠ.ㅠ.....라딩 코스도 왼만하면 약수터로 ㅡㅡ;;;;

그거말고 포카리수웨트에서 간혹가다 특판행사로 나오는 고무로된 물통 끼세요 아주 딱입니다 호스도 연결되있구요....
슈퍼 나 마트 돌아다니면 구할수있지용....

개인적으로 맛은 포카리가 좋습니다만 병은 파워에이드가 편리합니다.
포카리도 케이지에 맞는 용량의 것이 있습니다. 630ml 인가... 그런데 마트 외에는 대부분 500ml의 것을 팔아서 구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물통 달고 고무줄 X자로 씌우면 잘 안 떨어지더군요. 빤쮸 고무줄같은 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