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출근하다가 양재천 자전거 도로 진입로 부분에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ㅠ.ㅠ
속도가 있어서 뒷 브레이크를 살짝 잡으면서 턴을 들어갔는데
옆으로 찍 미끌어지더군요. 옆에 차들이 많아서...윽.. 창피..
자전거는 뒷 드레일러 쪽 기스가 생겼고 전 단순히 쪼+ㄱ 만 팔리고
멀쩡합니다.
근데 이 일이 생기니까 타이어 탓을 하게 됩니다.
완차에 있던 본트래거 존 26*2.1 인데 빗길에서 어느정도 미끄어지는것은
봐줄만 한데 모레도 없는 일반 아스팔트 자전거길에서
그 정도의 턴으로 위험하게 미끄어지는게 맘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왈바 전 게시판을 검색어 "타이어" 로 쫙.. 이틀정도 읽고
결론은
앞쪽 타이어는 노키안 Gazzaloddi Core(케블라) 26*2.1 짜리로
뒷쪽 타이어는 파나레이서 FIREXCPRO(1.8) 로 바꿀까 합니다.
주말에 한번은 산(주로 우면산)에 가고요
주중에는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비용은 양쪽 다 해서 15만원정도까지는 투자할 생각입니다.
제가 잘 선택을 한 것인지에 대해 기탄없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난번 출근하다가 양재천 자전거 도로 진입로 부분에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ㅠ.ㅠ
속도가 있어서 뒷 브레이크를 살짝 잡으면서 턴을 들어갔는데
옆으로 찍 미끌어지더군요. 옆에 차들이 많아서...윽.. 창피..
자전거는 뒷 드레일러 쪽 기스가 생겼고 전 단순히 쪼+ㄱ 만 팔리고
멀쩡합니다.
근데 이 일이 생기니까 타이어 탓을 하게 됩니다.
완차에 있던 본트래거 존 26*2.1 인데 빗길에서 어느정도 미끄어지는것은
봐줄만 한데 모레도 없는 일반 아스팔트 자전거길에서
그 정도의 턴으로 위험하게 미끄어지는게 맘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왈바 전 게시판을 검색어 "타이어" 로 쫙.. 이틀정도 읽고
결론은
앞쪽 타이어는 노키안 Gazzaloddi Core(케블라) 26*2.1 짜리로
뒷쪽 타이어는 파나레이서 FIREXCPRO(1.8) 로 바꿀까 합니다.
주말에 한번은 산(주로 우면산)에 가고요
주중에는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비용은 양쪽 다 해서 15만원정도까지는 투자할 생각입니다.
제가 잘 선택을 한 것인지에 대해 기탄없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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