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첼로 프레임에, 34 t 스프라켓, xt 드레일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레일러의 장력 조절 나사 (L, H 조절 나사 말고, 하나 더 있는)를
최대로 조이고, 셋팅을 했는데도, 가장 큰 톱니와 드레일러가 트러블이 없게
조절하려니, 체인을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두 마디나 더 잘라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변속은 잘 되지만, 자전거를 보관해 놓을 때, 체인을 크랭크와 스
프라켓의 가장 작은 톱니에 놓아도, 드레일러가 많이 당겨져 있게 되서, 스프
링에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저만 이런 것인지, 아니면 34 t 를 사용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같은 문제를 갖고 계신지 입니다.
그냥 어쩔 수 없는 문제면 이대로 사용해야 겠지만, 혹시 제가 모르는 해결 방
법이 있지 않을까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좋은 답변을 기대해 보며,
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드레일러의 장력 조절 나사 (L, H 조절 나사 말고, 하나 더 있는)를
최대로 조이고, 셋팅을 했는데도, 가장 큰 톱니와 드레일러가 트러블이 없게
조절하려니, 체인을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두 마디나 더 잘라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변속은 잘 되지만, 자전거를 보관해 놓을 때, 체인을 크랭크와 스
프라켓의 가장 작은 톱니에 놓아도, 드레일러가 많이 당겨져 있게 되서, 스프
링에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저만 이런 것인지, 아니면 34 t 를 사용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같은 문제를 갖고 계신지 입니다.
그냥 어쩔 수 없는 문제면 이대로 사용해야 겠지만, 혹시 제가 모르는 해결 방
법이 있지 않을까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좋은 답변을 기대해 보며,
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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