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크 현상은 고속주행시 리바운드가 원할하지 못하는걸 말하는 걸겁니다..아마 내리막에서 35-45사이정도일걸로 압니다..틀릴수도 있죠..
근데 산속에서 돌판내지는 험한길을 그 속도로 내려올려면..고수가 되야되겠지요.
일반적으로 다운힐에 가까운 프리라이딩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좋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이구요.왠만한 점프나 돌판에서의 리바운드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고속주행시 나타난다는 스파크 현상을 전 못느꼈습니다(제가 좀 둔한가보내요 ^^) 몇몇 다운힐을 타봤구요. 타 다운힐러중
이름이 알려진 다운힐러의 시승에도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내더군요
만약 님이 더티드롭이나 상당한 실력의 다운힐러라면 별로 권하진 않지만 프리스타일로 산을 주행하실려면 좋습니다..(2002년식과 2003년식은 차이가 납니다).가격대비 선능을 중시하는 외국(mtbr)에선 좋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참고가 되었기를...늘 안전 라이딩 하세요

정확하게 하자면 주니어 수퍼 T 부터 HSCV방식의 오일 컨트롤이라서
걍 주니어T는 SSVF 방식이라서 스파크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별로 차이를 못 느끼겠씁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상 거의 무리가없습니다. 댐핑제어 방식은 속도감응식과 위치감응식이 있습니다.
ssvf-속도감응식이구여, hscv-하이스피드 컴프레션 벨브(가장 진보한 방식이라고 할수있구여,포크가 고속으로 압축될때 자동적으로 댐핑오일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줌니다-조절 밸브가 따로없슴,로우,하이스피드를 자동적으로 조절함.)
복서 팀이상의 모델은 내부에 있으며 풍부한 경험없이는 정확한 셋팅의 확신이 힘듭니다,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줄모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고속 다운힐의 경계가 몇 키로미터인줄은 정확이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적어도 60이상은 되지안나 생각되구여 주니어t는 레이싱 모델은 아니지만 다운힐 시합에 나가도 거의 문제 될게 없을것같습니다.

2m이하도 드랍이죠 ^^
제가 말한 더티드랍은 드랍만을 목적으로 다운힐을 꾸미는 사람들을
말한 겁니다 ^^ (울 나라도 있습니다 죽으나 사나 드랍만 하죠.. 에공 무서워..)
가격비를 대비하셔서 선택을 해야하구요
저두 박스랑 주니어t를 고민하다가 주니어 t로 했습니다
박스레이스는 비추입니다..박스를 하실려구하면 team부터 구입하시길..
그리고 2001년식이면..정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오일교환,부러싱교환등..
2003 주니어 t는 한동안 정비가 필요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