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달링을 할때 엉덩이를 뭔가 톡톡치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하게 패달링 박자에 맞춰서요.
예전에 패달링할때 패달이 튀는느낌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 그때는 크랭크암을 조여서 해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완차이다보니 조립이 깔끔하지 않은게 원인인거같은데...
이번에는 무슨 문제일까요?
자전거는 NRS2입니다.
정확하게 패달링 박자에 맞춰서요.
예전에 패달링할때 패달이 튀는느낌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 그때는 크랭크암을 조여서 해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완차이다보니 조립이 깔끔하지 않은게 원인인거같은데...
이번에는 무슨 문제일까요?
자전거는 NRS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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