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글읽다가 발견한건데
체인없는 잔거라네여
체인이 없으니 고장이 덜한가....
장난감 같기도 하구....
깔끔해보이기는 하네여....
접이식이라서 산에는 못 타고 가겠구만유
다음카페 글읽다가 발견한건데
체인없는 잔거라네여
체인이 없으니 고장이 덜한가....
장난감 같기도 하구....
깔끔해보이기는 하네여....
접이식이라서 산에는 못 타고 가겠구만유
다음카페 글읽다가 발견한건데
체인없는 잔거라네여
체인이 없으니 고장이 덜한가....
장난감 같기도 하구....
깔끔해보이기는 하네여....
접이식이라서 산에는 못 타고 가겠구만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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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었는데...특이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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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동력전달을 어케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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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동력전달은 샤프트를 이용해서 톱니가 맞물려서 돌아가는 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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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처럼 동력계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니 고장이 적어지겠네요.
단.. 잘 만들었을때에 한해서요..ㅎㅎ 전에 대나무 잔차도 이런식으로 되었던데.. -
옥션 찾아보니 자동변속 자전거도 있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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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도 체인없는 자전거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샤프트를 이용한 구동전달 방식이었는데, 당시 이런 자전거들은 톱니를 깎아서 만들지 않고 금속분말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강도가 떨어져서 조금타고 분해해보면 그리스에 금속가루가 부서져서 나오는 --+;; 현상이 있었죠. 제대로 만들었으면 시티바이크로 좋다고 봅니다. 양복 바지 입고 타도 되고, 아이들이 체인, 톱니에 손가락 다칠 염려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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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본건데.. mal25님의 말이 맞습니다. 맞구요. 글구 저정도구조에 비해 가격이 좀... 예전에 본건 그래도 뽀대는 좀났는데, 이건 어딘지 모르게 어정쩡하게 보이고... 그래도 가격은 비싸겠네여. 성능에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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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19만9천원이 붙었더군여. 비싼거 같기도 하구. 38만원짜리도 있던데....저게 더 뽀대는 납니다. 그냥 특이하니까 수집차원에서 사볼까 하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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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깐 쓰리디로 그렷든데 원리가 크랭크안쪽에 홈들이 파져잇는데다가 봉위에 기아를 돌리는방식인데 고단기어로 가면은 큰쪽에 물리고
저단으로가면 적은쪽으로물린다고하더군여 오단기어라고하든데
여하튼 내구성만바쳐준다면 좋을꺼같아여 근데 보니깐 크랭크가 프라스틱같든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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