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볼트 50와트짜리면. 1시간도 못쓸텐데요..;

좌측에 Wild Club 으로 가셔서, 다맹그러 클럽을 가보세요. 그곳에, 고수들이 쫘아악 계십니다.

50와트라면 욕심입니다,,,그리고 밧데리를 12볼트4암페아를 쓰시면40분 정도 갈까,,할껍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20와트 2개를 쓰겟습니다 스위치 2개 달아서요 제가 라이트 자작햇습니다 12볼트20와트 ,밧데리 12볼트4암페아 2시간30분 갑니다 마지막 30분은 어둡습니다..사진은 소모임에 들어가셔셔 다맹그러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산에서는 10와트면 충분합니다. 처음 가보는 코스나
험한곳에서는 핸들바 라이트 10와트 , 헬멧 마운트 라이트 10와트면
거의 무적입니다.
과거 야간 라이딩이 활성화 되기전만에도 충전용 라이트 쓰시는 분은
드물었고, 보통 2.4 와트 건전지용 할로겐 라이트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50와트면 ,, 밧데리 무게도 꽤 많이 나갈테고, 사용 시간도 ,,
1시간 넘기기가 힘들 것 같네요.

전 6볼트짜리 10와트랑 20와트 짜리 만들어서 썻는데.. 10와트는 업힐이나 천천히 다운할떄 충분한거 같고요 20와트짜리면 다운 좀 쏠때 괜찮습니다.. 싱글이나 험한코스는 20 정도는 되야 안전할꺼 같아요

자작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저비용 고효율?
만드는 거이 취미?
전자라면, 계획을 잘 세워 선배들이 실패한 길로 절대 접어 들지 말고 한방에 성공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는 것보다 돈이 더 듭니다.
후자라면.... 네, 얼마가 들던 즐기십시요. ^^

저요? 만드는데 재료비만 2십여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이것도 만들어 보고 저것도 만들어 보는 재미에... 그래서 여러개 만들기는 했지만... 이제서야 쓸만한 것 하나 만들었습니다.

님도 성공하시기를..

저는 딱 3만원 들엇습니다 12볼트 20와트(집에있는걸구,,ㅎㅎ)
밧데리 12볼트4암페아 18000원 하우징 12000원
밧데리와 하우징만 사서 만들엇죠 3만원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