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가 잔차로 출퇴근을 하는데요.
>저도 체력을 꽤 다진지라, 그렇게 바떼리가 딸린다고 생각지는 않는데요.
>한참을 달리다 보면, 절 추월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아무리 따라잡으려 해도, 한계가 있더군요. 아, 산보다는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도로를 자연적 더 많이 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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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 + 스프라켓 뭐 이게 44T, 12T 이런게 무슨말인가요?
>앞 기어, 뒷기어 비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자전거를 거기에 맞게 크랭크랑 스프라켓을 따로 사신건가요?
>전, 파나레이서 1.8 케블러 쓰는데요. 에공, 부품 등급이 데오레 알리비오라서 그런건가요? 이왕이면, 고속주행 가능했으면 하는데요. 세팅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혹은 부품 등급을 LX, XT로 바꾸게 되면, 자연적 더 잘 나가는 건가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프라켓의 44T라는 말은 톱니의 수를 말하는 겁니다.....세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페달은 밟아도 추월당하는 이유는...글쎄여.....알리비오라면 24단인가여? 요즘은 디오레(디오레알리비오보다 윗등급)이상급은 27단으로 많이 세팅이 되기 때문에 단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수 있고요, 글쎄 그것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모르겠네여.... 그리고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면 물론 가벼워지고 잘나가는건 확실합니다....... 단.....알리비오에서 풀LX정도로 업할려면(쇼바제외) 30-40정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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