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번개 공지를 보면서, '나도 한번 참가해볼까'라는
생각은 자주하는데,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함께 라이딩하면서
뒤에 주욱 쳐져서 다른사람들한테 방해만 하는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마음을 접곤 합니다. 그리고, 윌리다 바니홉이다.... 각가지
기술을 익혀야만, 참가할수 있는게 아닌가... 걱정때문에,
참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야 열심히 잘 타지만, 아직
스탠딩도 제대로 못하고, 바인딩페달에서 신발빼는것도 아직
좀 어색한면이 없지않아 있는 수준입니다. 제 생각에 대해,
번짱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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