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세영이라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오장터에 처음으로 구경가서
왈바의 훈훈함을 가슴깊이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그날 안양에서 11시에 출발해서 시흥대로를 타고
12시 15분정도에 원효대교 밑에 도착해서
성산대교로 향했습니다.
오장터에서 핸디맨선생님의 화려한 자전거강의를 듣고
마침 약속이 있어 오장터를 떠났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계셨으나 인사 못 드리고와서 죄송합니다.^^
차차 친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제가 다닌 코스는 이렇습니다.
석수동 출발(오전11시)->독산동사거리->보라매역->대방역->
오장터->여의도생태공원->양화대교->성산대교->안양천진입
->목동현대백화점 건너편에서 계단을 통해 대로로 올라옴->영등포로타리
->마포대교남단->여의도생태공원->원효대교->잠수교->마포대교->
대방역->보라매역->구로전화국->시흥역->안양천->
석수동 도착(저녁7시 15분)
친구가 늦게 나와 집에 돌아가던 중 현대백화점에서
다시 한강으로 돌아갔습니다.
쉬었던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6시간 정도 탄 것 같군요.
이번 주에 핸드맨선생님께 자전거점검 부탁드리고 왔는데
이날 집으로 오는 도중 시흥대로변의 노보텔호텔을 지나서
얼마후 크랭크암이 헐거워진게 느껴졌습니다.
마침 갖고 있던 육각랜치로 조여서 아파트단지까지
타고 왔습니다. 아파트단지의 한 공원에서
점검 좀 해볼겸 다시 만저보니 크랭크암이 또 헐거워져서
흔들리고 있더군요. 있는 힘것 다시 조였습니다.
오늘 은행에 잠시 다녀올 일이 생겨서 한 40분 정도 타고 왔는데
또다시 이 크랭크암이 헐거워져서 흔들거리네요.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그 크랭크볼트를 바꿔야 하는지...
핸디맨선생님을 뵙는 그 날까지 견뎌줬으면 하는 맘입니다.
아!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난 일요일에 오장터에 처음으로 구경가서
왈바의 훈훈함을 가슴깊이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그날 안양에서 11시에 출발해서 시흥대로를 타고
12시 15분정도에 원효대교 밑에 도착해서
성산대교로 향했습니다.
오장터에서 핸디맨선생님의 화려한 자전거강의를 듣고
마침 약속이 있어 오장터를 떠났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계셨으나 인사 못 드리고와서 죄송합니다.^^
차차 친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제가 다닌 코스는 이렇습니다.
석수동 출발(오전11시)->독산동사거리->보라매역->대방역->
오장터->여의도생태공원->양화대교->성산대교->안양천진입
->목동현대백화점 건너편에서 계단을 통해 대로로 올라옴->영등포로타리
->마포대교남단->여의도생태공원->원효대교->잠수교->마포대교->
대방역->보라매역->구로전화국->시흥역->안양천->
석수동 도착(저녁7시 15분)
친구가 늦게 나와 집에 돌아가던 중 현대백화점에서
다시 한강으로 돌아갔습니다.
쉬었던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6시간 정도 탄 것 같군요.
이번 주에 핸드맨선생님께 자전거점검 부탁드리고 왔는데
이날 집으로 오는 도중 시흥대로변의 노보텔호텔을 지나서
얼마후 크랭크암이 헐거워진게 느껴졌습니다.
마침 갖고 있던 육각랜치로 조여서 아파트단지까지
타고 왔습니다. 아파트단지의 한 공원에서
점검 좀 해볼겸 다시 만저보니 크랭크암이 또 헐거워져서
흔들리고 있더군요. 있는 힘것 다시 조였습니다.
오늘 은행에 잠시 다녀올 일이 생겨서 한 40분 정도 타고 왔는데
또다시 이 크랭크암이 헐거워져서 흔들거리네요.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그 크랭크볼트를 바꿔야 하는지...
핸디맨선생님을 뵙는 그 날까지 견뎌줬으면 하는 맘입니다.
아!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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