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에는 없더군여.
근데, 막차에는 스프라켓과 스포크사이에 있는 플라스틱 그거 왜 있습니까?
좀... 중가 이상이다싶은건 없던데요.
글구 고거 무쟈게 큰거달고 다니시는 분있던데. 그리큰걸 왜 달고 다닌답니까?
눈에 뛰어 처다는 보게되지만 성능상이나 기타등등 그리 도움은...
아~ 거기에 반작반작 불빛이 나는것도 있더군요.
PS:어제저녁 여의도 갖는데... 야~ 무지많데여.
요 몇일전에는 추워서 별로없던데
오늘도 가야지. 저녁에 많이 타서.. ^^
근데, 막차에는 스프라켓과 스포크사이에 있는 플라스틱 그거 왜 있습니까?
좀... 중가 이상이다싶은건 없던데요.
글구 고거 무쟈게 큰거달고 다니시는 분있던데. 그리큰걸 왜 달고 다닌답니까?
눈에 뛰어 처다는 보게되지만 성능상이나 기타등등 그리 도움은...
아~ 거기에 반작반작 불빛이 나는것도 있더군요.
PS:어제저녁 여의도 갖는데... 야~ 무지많데여.
요 몇일전에는 추워서 별로없던데
오늘도 가야지. 저녁에 많이 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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