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01년에는,, 테두리( 팔감싸는 부분)가 하얀색, 02년에는 회색인
신형이 수입되었습니다. 팔 감싸는 천이 검정색인 것은 더 구형입니다.
01년까지는 그 부분이 얇은 스판천으로 되어 있고 , 02 년은 그물입니다.
그물 방식이 착용했을 때, 압박감이 덜해서, 착용감이 더 좋은 것 같네요.
02년은 플라스틱 부분이 01년보다 조금 약해, 강한 충격에
깨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운힐 선수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02년식 말구, 오히려 01년식
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일반 동호인 수준 라이딩에서 넘어 졌을 때 받는
충격으로 깨질 정도로 약한 것은 아니니까요. 착용감이 편한 신형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체격, 보통 팔 다리 굵기라면, 미듐 사이즈가 맞습니다.
보호대라서 조금 타이트 하다 싶을 정도로 입어야 흘러내리지 않거든요.
저도 다리는 조금 굵은 편이라 미디움이 작아, 라지를 구입했는데,
사용하다 보면 흘러내려, 다시 신형 미디움 사이즈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는 정말 다리 굵은 ,, 다리 굵은 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신형이 수입되었습니다. 팔 감싸는 천이 검정색인 것은 더 구형입니다.
01년까지는 그 부분이 얇은 스판천으로 되어 있고 , 02 년은 그물입니다.
그물 방식이 착용했을 때, 압박감이 덜해서, 착용감이 더 좋은 것 같네요.
02년은 플라스틱 부분이 01년보다 조금 약해, 강한 충격에
깨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운힐 선수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02년식 말구, 오히려 01년식
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일반 동호인 수준 라이딩에서 넘어 졌을 때 받는
충격으로 깨질 정도로 약한 것은 아니니까요. 착용감이 편한 신형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체격, 보통 팔 다리 굵기라면, 미듐 사이즈가 맞습니다.
보호대라서 조금 타이트 하다 싶을 정도로 입어야 흘러내리지 않거든요.
저도 다리는 조금 굵은 편이라 미디움이 작아, 라지를 구입했는데,
사용하다 보면 흘러내려, 다시 신형 미디움 사이즈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는 정말 다리 굵은 ,, 다리 굵은 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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