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휠셋을 바꿨습니다. 방에서 손으로 돌려볼때는 아무소리 안났는데,
시운전을 하면서 앞바퀴에 체중을 싣고 있으니, 바퀴가 한바퀴돌때마다
"팅"하는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전에 쓰던 휠의 꼬여있는 스포크의
한쌍을 손으로 잡아봤는데 꽤 탄탄했습니다. 그러나 소리나는 휠의
스포크는 손으로 잡아서 눌러보면 무척 느슨했습니다. 아무래도
느슨한 스포크장력때문인것 같은데... 그런가요? 아닌가요?
이 상태로 내일 출근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시운전을 하면서 앞바퀴에 체중을 싣고 있으니, 바퀴가 한바퀴돌때마다
"팅"하는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전에 쓰던 휠의 꼬여있는 스포크의
한쌍을 손으로 잡아봤는데 꽤 탄탄했습니다. 그러나 소리나는 휠의
스포크는 손으로 잡아서 눌러보면 무척 느슨했습니다. 아무래도
느슨한 스포크장력때문인것 같은데... 그런가요? 아닌가요?
이 상태로 내일 출근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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