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고 있는 일반자전거는 정확히 재보니 안장의 높이와 핸들바의 높이가 거의 동일하였습니다.
제 키가 170인데, 이번에 첼로를 14.5인치를 샀습니다.
근데, 원활한 페달질에 맞게 가능한 높게 안장 높이를 맞추었는데도, 안장높이보다 핸들높이가 5cm가 높습니다.
안장높이와 스템의 높이는 거의 동일한데 스템의 각도로 인해서 핸들바의 높이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전에 타던 일반자전거보다 몸에 더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시간 정도 탔는데,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약간 허리가 뻐근합니다.
검색을 해 본 결과로는 핸들높이보다 안장이 조금 높은듯 한 것이 좋은 것 같은데, 맞나요? 요게 가장 궁금합니다.
그럼, 해결책으로 스템을 바꾸어야 되나요? 아니면 스템 밑에 동그란 고리가 4개가 끼워져 있던데, 이거를 빼서 높이를 조정하는 건가요?
나중에 샵에 가서 여쭤볼 예정이지만, 당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 키가 170인데, 이번에 첼로를 14.5인치를 샀습니다.
근데, 원활한 페달질에 맞게 가능한 높게 안장 높이를 맞추었는데도, 안장높이보다 핸들높이가 5cm가 높습니다.
안장높이와 스템의 높이는 거의 동일한데 스템의 각도로 인해서 핸들바의 높이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전에 타던 일반자전거보다 몸에 더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시간 정도 탔는데,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약간 허리가 뻐근합니다.
검색을 해 본 결과로는 핸들높이보다 안장이 조금 높은듯 한 것이 좋은 것 같은데, 맞나요? 요게 가장 궁금합니다.
그럼, 해결책으로 스템을 바꾸어야 되나요? 아니면 스템 밑에 동그란 고리가 4개가 끼워져 있던데, 이거를 빼서 높이를 조정하는 건가요?
나중에 샵에 가서 여쭤볼 예정이지만, 당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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