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0 타다가 풀샥 으로 업종전환? 해서 타고있습니다만
제일 먼저 제 라이딩 스타일과 맞지않아 다시 하드테일로 업종복귀 하려합니다
하드테일 타듯 -죽죽 나가는듯한- 패달질을 하니 무리도 오고 힘도 모자라고
물론 산에서 좀더 재미있었던건 인정하지만 자꾸만 하드테일의 느낌을 떨칠 수가 없기에.
그래서인데, 트랙8900은 단종되어 8500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프레임들을 타보지 않아서 트랙 8900 같은 느낌의 프레임들이 어떤게있나
여쭤봅니다.
8900 이 단단해서-탄성이 좋다고 해야하나요- 레이싱 같은데 적합한 그런..
크로몰리와 카본은 일단 열외로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피.
어떤 프레임이 있는지 추천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아...잔차타면 편하진 않으니 빡세고 재미난 휴일 보내세요.^^;
제일 먼저 제 라이딩 스타일과 맞지않아 다시 하드테일로 업종복귀 하려합니다
하드테일 타듯 -죽죽 나가는듯한- 패달질을 하니 무리도 오고 힘도 모자라고
물론 산에서 좀더 재미있었던건 인정하지만 자꾸만 하드테일의 느낌을 떨칠 수가 없기에.
그래서인데, 트랙8900은 단종되어 8500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프레임들을 타보지 않아서 트랙 8900 같은 느낌의 프레임들이 어떤게있나
여쭤봅니다.
8900 이 단단해서-탄성이 좋다고 해야하나요- 레이싱 같은데 적합한 그런..
크로몰리와 카본은 일단 열외로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피.
어떤 프레임이 있는지 추천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아...잔차타면 편하진 않으니 빡세고 재미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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