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이맘때 담배를 끊으면서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니 MTB 산악자전거 였습니다.
무식,과감하게..Scott MX1을 입문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잘 모르는 시절이었기에 나름대로 큰 돈을 들여 구입해 열심히 라이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좋다는 생각으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자전거에 대한 느낌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Scott MX1이 저가의 산악자전거 임에도 불고하고 아직 까지 프레임에 대한
불만이나 더 좋은것을 찾을 만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저가의 서스펜션에서 오는 손목의 피로(충격)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서스펜션을 교체해야 한다는것을 느겼습니다.
또 한가지는 바퀴 즉 휠&허브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는것이 느껴 지더군요
물로 저가의 부품에 따른 무제도 있지만 제가 생각할때 또하나느의 문제는
관리를 잘 못했다는 것입니다. 허브에 오일(구리스) 또는 청소등을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겠더군요..석유 및 기타 오일로 체인등의 먼지를 제거하는 정도가 가장 쉽더군요.. 둘째로 휠셋을 교체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최근에 알았습니다. 스프라킷과 크랭크,체인 등은 수명이 있다는것을 자수 사용하는 기어 단수에서 크랭크및 스프라킷이 마모되고 체인의 수명이 단축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급격한 변속으로 인해서도 크랭크 및 스프라킷도 수명이 되어 교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체할께 정말 많군요.......
생각해 보니 MTB 산악자전거 였습니다.
무식,과감하게..Scott MX1을 입문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잘 모르는 시절이었기에 나름대로 큰 돈을 들여 구입해 열심히 라이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좋다는 생각으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자전거에 대한 느낌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Scott MX1이 저가의 산악자전거 임에도 불고하고 아직 까지 프레임에 대한
불만이나 더 좋은것을 찾을 만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저가의 서스펜션에서 오는 손목의 피로(충격)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서스펜션을 교체해야 한다는것을 느겼습니다.
또 한가지는 바퀴 즉 휠&허브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는것이 느껴 지더군요
물로 저가의 부품에 따른 무제도 있지만 제가 생각할때 또하나느의 문제는
관리를 잘 못했다는 것입니다. 허브에 오일(구리스) 또는 청소등을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겠더군요..석유 및 기타 오일로 체인등의 먼지를 제거하는 정도가 가장 쉽더군요.. 둘째로 휠셋을 교체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최근에 알았습니다. 스프라킷과 크랭크,체인 등은 수명이 있다는것을 자수 사용하는 기어 단수에서 크랭크및 스프라킷이 마모되고 체인의 수명이 단축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급격한 변속으로 인해서도 크랭크 및 스프라킷도 수명이 되어 교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체할께 정말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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