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겁니다.

단위부피당 압력이 자전거가 자동차의 6~7배정도 크다더군요..
(제가 직접 측정한건 아니지만..ㅋㅋ)
아마도 자동차는 타이어가 4개에다가 지면에 닿는 면적이 넓어 무게가 무거워도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자전거 타야가 펑크가 잘나는걸까여?? 몰겟당~

압력은 '단위면적당 작용하는 힘'으로 정의가 되지요.
그래서 자전거 타이어가 압력은 높아도 면적이 훨씩 적기 때문데 작용하는 '힘'은 자동차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래서 100킬로인 남자의 구두굽에 밟히는것보다 50킬로의 여자 하이힐에 밟히는게 더 아프죠. 자전거도 타이어가 작을수록 공기압을 높힙니다. 전 25정도 넣고 다닙니다. 2.0쓸때는 45정도. 1.2일때는 90

단위면적이라 쓰려했는데..ㅋ
아, 근데 타이어규격이 같은데.... 압력범위가
다를수도 있습니까?
그냥 워낙 종류가 많아서,, 궁금합니다.

질문)저는 MTB로 로드를 주로 타는데요.. 타이어 압력을 70~80으로 하고 타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60이하정도 되면 왠지 물컹해서 자전거가 굉장히 안 나간다는 느낌을 받는데...이 상태로 약한 점프도 많이 하는데 타이어 공기압의 차이가 림에 큰 영향을 주나요?

장난삼아 100 정도의 에어를 컴프레셔로 주입했다가 림이 벌어져버렸던 기억이...........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psi 라는 단위를 씁니다. pounds per square inch의 약자군요. 저도 무식해서 사전 찾아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