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맨 아빠물개 입니다. -_-;
또 궁금한 게 생겼는데, 조립차와 완성차(하드테일 기준)
에 관한 질문임다. 조립을 하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지요. 전 지금까지 계속 완차(블랙캣98, 99, 트랙6700)만을 타고 있는데요
(물론 돈이 없어서... 게다가 아는 것도 없거덩여 -_-; )
조립차를 탄다면 지금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템(10미리 정도의 갭을 두고 같은 제품이 나오던데..)의 차이라든가
프렘 제질의 차이 등등.....을 알려면, 많이 타보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 건가요? --; 전 시승기에 잔차의 세세한 느낌을 적는
분들은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앗..질문과는
다른 곳으로 흐르는군요...죄송 -_-; ) 여하튼 조립차를 맞추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그 엄청난 종류들의 부품들을 골라야 하는 걸까요?
-_-; 암스트롱처럼 미케닉이 붙어 다니는 것도 아니고.. -_-;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
또 궁금한 게 생겼는데, 조립차와 완성차(하드테일 기준)
에 관한 질문임다. 조립을 하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지요. 전 지금까지 계속 완차(블랙캣98, 99, 트랙6700)만을 타고 있는데요
(물론 돈이 없어서... 게다가 아는 것도 없거덩여 -_-; )
조립차를 탄다면 지금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템(10미리 정도의 갭을 두고 같은 제품이 나오던데..)의 차이라든가
프렘 제질의 차이 등등.....을 알려면, 많이 타보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 건가요? --; 전 시승기에 잔차의 세세한 느낌을 적는
분들은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앗..질문과는
다른 곳으로 흐르는군요...죄송 -_-; ) 여하튼 조립차를 맞추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그 엄청난 종류들의 부품들을 골라야 하는 걸까요?
-_-; 암스트롱처럼 미케닉이 붙어 다니는 것도 아니고.. -_-;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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