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할 줄아는건 타이어 혼자서 갈아낄 수 있는 정도의 사람입니다.
체인도 넣다 뺐다 할 수 있고요..^^;;

이제 고급 잔차도 샀으니, 좀 신경써서 유지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체인의 떼도 벗겨야 하고, 프레임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브레이크도 그렇고, 다른 컴포넌트들도요...^^;;
어떤 노하우가 있나요?

저같은 경우 한강 따라서 맨날 출퇴근 할꺼고요.
이제부터는 산행도 할거 랍니다. ^^;; (한달에 한두번이상씩~)

정비라고 해야하나-_-? 유지보수라고 해야하나..하여간..

체인청소 : 1달에 2번.
샥 기름칠 : 2달에 1번
스프라켓이나 기타 컴포턴트 : x번...

그리고 각각 청소할때 어떤 세척제가 필요한지(구체적인 제품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윤활제는 xx제품, 세척제는 xx제품, 구리스는 어떤거..이런식으로..^^;;)

초짜다 보니 이런것 하나하나도 참 힘드네요..ㅋㅋ
아, 그리고 밑에 질답란 보니깐, 체인을 따로 떼 내서 청소하지 말라고 답변해 주신 분이 있으신데, 그건 왜 그런가요? 편하고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체인 청소기를 따로 파는지요? ^^;;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