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어언 잔차를 구입하고 출퇴근을 한지 17일째..
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자전거로 인해 활력소가 생겨서 넘 기쁩니다..^^
매일 매일 오고가는 길 중에서 어떤날은 잘 패달이 되고
어떤날은 유독히 힘들었습니다.
물론 강가에서는 바람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7을 사용하고 있는데..
매번 톱기어로 달렸습니다.
앞 1 뒤1(맏나?)
속도는 27km정도....
그런데... 어제 패달질을 천천히 한다고 힘이 덜 드는것은 아니더군여..
일정한 속도로 계속 패달질을 해야지만 힘이 덜들고 속도도 나오더군여...^^
그래서 나온속도는
앞1, 뒤1 에서는 30km좀 넘게
앞2, 뒤1에서는 24km정도
앞1, 뒤2 에서는 27km정도...
이정도의 속도가 나올때 편하더군여..
오르막길에도 같은 패달질의 속도의 기아를 찾아가는 재미도 솔찮구여...
이게 맞는것인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릉 번개에 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여..^^
다들 오늘 비오는데...조심하시구여..^^
서울의 호야였습니다.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어언 잔차를 구입하고 출퇴근을 한지 17일째..
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자전거로 인해 활력소가 생겨서 넘 기쁩니다..^^
매일 매일 오고가는 길 중에서 어떤날은 잘 패달이 되고
어떤날은 유독히 힘들었습니다.
물론 강가에서는 바람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7을 사용하고 있는데..
매번 톱기어로 달렸습니다.
앞 1 뒤1(맏나?)
속도는 27km정도....
그런데... 어제 패달질을 천천히 한다고 힘이 덜 드는것은 아니더군여..
일정한 속도로 계속 패달질을 해야지만 힘이 덜들고 속도도 나오더군여...^^
그래서 나온속도는
앞1, 뒤1 에서는 30km좀 넘게
앞2, 뒤1에서는 24km정도
앞1, 뒤2 에서는 27km정도...
이정도의 속도가 나올때 편하더군여..
오르막길에도 같은 패달질의 속도의 기아를 찾아가는 재미도 솔찮구여...
이게 맞는것인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릉 번개에 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여..^^
다들 오늘 비오는데...조심하시구여..^^
서울의 호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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