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같이 해본적 있죠...
아주 마르고 아주 앳된 얼굴에 그때는 콧수염도....
근데 그 콧수염이 빳빳한게 아니라 한번도 깎지 않아서 나는 어린아이같은 수염이...ㅋㅋㅋ
아주 착해보이는 님이었죠 ^^
근데 나는 dhunter님의 말의 어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단어조합이 약간 이상하죠...ㅎㅎㅎ
가만히 읽어보세요...단어조합이 약간 이상합니다. ㅋㅋ

풍암mtb에서 봣지용~
알톤에 무지막지하게 업그레이드 한사람...
저도 알톤 3.0타다가 업그레이드 할려고 하다가 포기했슴다...
그때 뒷변속기 xtr셋팅하러 다시 왔을때 보았던가...

85년생이고, 집은 광주, 학교는 서울인 대학생이고, 작년부터 잔차에 손댔슴다 어흑 STX-RC랑 RST 461이 악의 축... (...)
뭐 자전거야 뜯어고치다 보니 어느새 다 뜯어고쳐졌고 (...)
돈 없으니 유즈드 마켓에 눌러붙을수도 없고, 라이딩 자주 안 나가서 투어 스토리나 레쭈레이쑤- 에 눌러붙을수도 없고, 프리보드는 글 후딱후딱 안 나오니까 심심해서 QnA 에 늘러붙었고, 작년 한해 수능공부는 안하고 (...) 열심히 자전거 관련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꾸역꾸역 머리에 밀어넣어서 간단한거 답하고 있습니다 ^^; 뭐 그런거죠 ^^;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dhunter님의 정체는 mtb메니아이십니다.
중략~~
요즘 알바해요. 초안산 야간라이딩 나오신다더니 영 보이지 않네요.
아카시아 꽃도 피니 시간내어 참석하세요,

아, 알바하려다가 수업이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
야간라이딩 나가려다가 귀찮아서+저번에 절망해서 못나가쥬 -_-; 게다가 요즘 계속 비도 내리고--;

봐요..."뭐 자전거야 뜯어고치다보니 어느새 다 뜯어고쳐졌고..."
어감이 이상하잖아요...ㅋㅋㅋ
dhunter님은 분명 무엇인가 다른점이 있는것 같아요...

뭐 다른것도 없는데... '';

dhunter님 제 질문에도 답변 많이 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내일 자이언트 링컨 사러가는데 fuji 40만원짜리랑 별 차이 없겠죠?

뭐 그녀석들이야 뭘 사도 큰 차이는 없겠죠 '';

테란76님, 후지의 이야기는 그 모델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프레임이 마음에 드셨다면 그쪽으로 가셨어도 좋았겠지만... 뭐 어디든 괜찮겠죠 '';

dhunter님의 정체는 수수께끼의 알톤 라이더, 괴인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