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튕겨서 소리내는건 불편합니다. 당길때 띵, 놓을때 동 하는것이나, 여러번 따르릉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5천원이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CATEYE 에 9천원인가 1만원짜리 벨이 있습니다.

팅 팅 튕기는게 아니라 딸그락 딸그락 하면서 한번 누르면 두번 울리는 벨인데

소리 좋고 색깔 다양하고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저도 표현이 애매하군요 ㅡㅡ;;;

켓아이 윈드벨 말씀하시는것 같네요.당길때한번 놓을때 한번 두번소리나는벨이고 소리가 맑고 그래도 어느정도 소리가 크게나는편임니다..
사시면 후회는 안할듯 싶네요..

저가의 품질 좋은 벨 추천입니다
심마니오셔서" 우리자전거"에 가시면 종(BELL)찾아보시지요

저는 켓아이 윈드벨하나, 글구 빵빵소리나는 에어혼? 이거 두게사용합니다.
윈드벨은 크기성능은 좋지만 좀 시끄러운데선 소리가 죽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장만한게 이겁니다. 디카가 있으면 좋겠지만...
가격은 3500원이구 모양은 나팔에 뒤쪽은 석유넣는식의 자바라가 붙어있어(동그란고 고무로된것) 누르면... 거 오리가 꽥꽥하는 비슷한소리 있잖습니까? 아무리 시끄러운지역에서도 효과 짱! 가끔사람들이 놀란다는..
에어혼은 사용은 안해봤지만... 소리가 크락션과 똑같아서 부담이
만약 부천에 사신다면 부천역 이마트4층잔거코너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딴덴없더군요. 글구 장작이.. 막차에다는 구조라 달때 달때 생각해야됩니다.
역시.. 디카로 찍는게 ^^;;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따르릉~ 하고 소리나는 벨이 있더군요.
레버를 엄지로 당기면 따르르릉 놓을때 또 따르릉... 그런데요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말로 하는게 더 잘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