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 비도 오고 맘도 싱숭생숭하고
아이디 스티커도 수령이 너무 늦어져 버려서
미친짓이다 생각하고는 크로몰리 잔차달고
20킬로를 비맞으면서+물 웅덩이만 골라 밟고 다니면서^^;
갔다가 다시 비맞으면서+물 웅덩이만 골라 밟으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 잠깐 타보니깐
느낌이 서글서글??? 암튼 전체적으로 양호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거 맘에 걸리는데.
구체적으로 어느곳을 신경써줘야 할까요?
라이딩후에 싯트포스트 뽑아서 뒤집어
놓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네요.^^;
혹시 특별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다면
꼭 좀 가르쳐 주세요^^
아이디 스티커도 수령이 너무 늦어져 버려서
미친짓이다 생각하고는 크로몰리 잔차달고
20킬로를 비맞으면서+물 웅덩이만 골라 밟고 다니면서^^;
갔다가 다시 비맞으면서+물 웅덩이만 골라 밟으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 잠깐 타보니깐
느낌이 서글서글??? 암튼 전체적으로 양호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거 맘에 걸리는데.
구체적으로 어느곳을 신경써줘야 할까요?
라이딩후에 싯트포스트 뽑아서 뒤집어
놓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네요.^^;
혹시 특별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다면
꼭 좀 가르쳐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