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만 새로 교체를 하시면 처음에는 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냥 그상태에서 어느정도 타시다 보면 다시 자릴 잡아서 괜찮아 질테니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스프라켓 & 체인 교체시에는 함께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아니면 말씀하신것 처럼 체인이 튄다구요
아마 서로 깎어먹은 면과 면이 일치하지 않아서 겠죠
또한, 사용기간에 따라서 그 정도도 틀릴수가 있을테고요

윗분의 말처럼 타보시다가, 세팅으로 조절해보고,
그래도 계속 튄다면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뒤쪽기어 어느쪽에서 튀느냐에 따라서 스프라켓을 바꿔야 할것인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단지 셋팅문제라면 셋팅을 다시 해주셔야 하구요...체인교체후에도 뒷변속기는 다시 셋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튄다면아마도 스프라켓7,8,9정도에서 튈겁니다. 대부분 9단에서 많이 튀지요(제일작은넘) 이것만 교체하시던지 걍 타시던지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고것 한넘만 구하기 쉽지 않거든요.. ㅎ 만일 1,2,3,5에서 튄다면 스프라켓을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ㅡㅡ; 내꺼는 21단인데 7.6.5. 단까지 튀는데 그냥타여...^^;
쫌 마니 자증나지만..^^; ㅎㅎ 돈이없어서...ㅜ.ㅜ 자전거 있다는걸루
만족하구타여... ㅋㅋ

스프라켓이 마모된상태에서 새체인으로 교체하면 당연히 튐니다.
원래는 함께 교체하는게 정석이라 하네요.
인내가 있으시면 계속타는수밖에없네요..체인갈기전에 총탔던 거리만큼 타야 튀는현상이 없어진다고 샾에서 그러더군요..저도 체인만 교체했다가 2~3개기어빼고 다 튀어서 원래쓰던 체인으로 다시 원상복구해서 씀니다..
튀는게 너무 신경쓰이면 스프라켓교체해야지 별수 없네요.

일단 체인은 지금 교체하셨지만..
계속 쓰시다 커팅하실경우 현재 체인간 거리도 중요하고요(측정기구가 있습니다)
흔히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앞쪽 제일 작은링, 뒤쪽 제일 큰링에 놓을 경우 뒷드레일러가 체인스테이에 수직으로 위치하는지..
반대로 앞쪽 젤 큰링과 뒤젤작은링에 놓을 경우 수평하는지로 확인하곤합니다(체인의 적절한 길이 여부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