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달리자 번개나 12지신번개를 보고 느낀 바 있어 로드를 연습중에 있습니다.
도착하면 지쳐서 산은 못 올라간다 하더라도 쫓아 가보기나 하려고 말입니다.
매일 18Km정도 달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30Km 이상을 쉬지 않고 달리려 합니다.
33Km코스를 두번 뛰었는데 두번 모두 한번씩 쉬었습니다. 길거나 경사가 급한 업힐은 하나도 없는 코스입니다.
마지막 6~7Km는 전반적으로 약간 오르막인 것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힘이 빠져서 약간만 오르막이어도 속도를 못냅니다. 이 때는 이 악물고 달리지만 10~15Km/h정도 나옵니다.
전체 평속은 처음에는 22Km/h정도였는데 두번째는 26Km/h정도로 조금 올렸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나아지리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거든요.
평지나 내리막(?)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오르막에서는 사정없이 속도가 떨어집니다.
저는 뽕페달을 쓰고는 있지만 100% 활용을 못합니다. 페달링시 사정없이 내려 찍는 것은 되지만 내리며 올리며 힘쓰는 것은 습관이 않되어서 그런지 너무 힘이 듭니다. 금방 지쳐버립니다.
차라리 그것 보다는 오르막에서 페달을 찍을 때에 박자에 맞춰 핸들을 살짝 살짝 땡겨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은 박자를 잘 못 맞춰서 힘의 손실을 느낍니다만, 잘만 맞추면 힘은 들지만 속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페달링시
발목을 꼿꼿이 세우고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도 의식 해야할 정도로 습관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보다는 많이 양호해졌습니다.
페달을 당길 때에도 힘을 쓰려고 하지만 잘 않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리찍는 힘이 세서 그런가? 의식적으로 하면 얼마 않가서 힘이 쪼~옥 빠집니다.
기어비는, 앞에는 큰 것 하나만 쓰고요, 뒤는 작은 것1,2,3,4,5까지 쓰며 많이 쓰는 것은 2,3,4입니다.
페달링을 쉬는 경우는 없습니다. 가급적 계속 돌립니다.
숨이 턱까지 차게 달리지는 못합니다. 산에서는 숨이 턱까지 차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도로를 달릴 때에는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숨이 차기 보다는 다리에 힘이 풀려 속도를 못내는 경우입니다.
너무 중구 난방입니다만, 저의 상태를 보시고 지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평속이 30~40이 나올 수 있나요?
도착하면 지쳐서 산은 못 올라간다 하더라도 쫓아 가보기나 하려고 말입니다.
매일 18Km정도 달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30Km 이상을 쉬지 않고 달리려 합니다.
33Km코스를 두번 뛰었는데 두번 모두 한번씩 쉬었습니다. 길거나 경사가 급한 업힐은 하나도 없는 코스입니다.
마지막 6~7Km는 전반적으로 약간 오르막인 것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힘이 빠져서 약간만 오르막이어도 속도를 못냅니다. 이 때는 이 악물고 달리지만 10~15Km/h정도 나옵니다.
전체 평속은 처음에는 22Km/h정도였는데 두번째는 26Km/h정도로 조금 올렸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나아지리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거든요.
평지나 내리막(?)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오르막에서는 사정없이 속도가 떨어집니다.
저는 뽕페달을 쓰고는 있지만 100% 활용을 못합니다. 페달링시 사정없이 내려 찍는 것은 되지만 내리며 올리며 힘쓰는 것은 습관이 않되어서 그런지 너무 힘이 듭니다. 금방 지쳐버립니다.
차라리 그것 보다는 오르막에서 페달을 찍을 때에 박자에 맞춰 핸들을 살짝 살짝 땡겨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은 박자를 잘 못 맞춰서 힘의 손실을 느낍니다만, 잘만 맞추면 힘은 들지만 속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페달링시
발목을 꼿꼿이 세우고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도 의식 해야할 정도로 습관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보다는 많이 양호해졌습니다.
페달을 당길 때에도 힘을 쓰려고 하지만 잘 않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리찍는 힘이 세서 그런가? 의식적으로 하면 얼마 않가서 힘이 쪼~옥 빠집니다.
기어비는, 앞에는 큰 것 하나만 쓰고요, 뒤는 작은 것1,2,3,4,5까지 쓰며 많이 쓰는 것은 2,3,4입니다.
페달링을 쉬는 경우는 없습니다. 가급적 계속 돌립니다.
숨이 턱까지 차게 달리지는 못합니다. 산에서는 숨이 턱까지 차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도로를 달릴 때에는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숨이 차기 보다는 다리에 힘이 풀려 속도를 못내는 경우입니다.
너무 중구 난방입니다만, 저의 상태를 보시고 지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평속이 30~40이 나올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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