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을 보면, 3도, 5도, 7도, 10도.... 등등 다양한 각도를 가지고
시장에 나와 있는데, 각도의 변화에서 오는 차잇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현재 100mm 10도의 제품을 사용중인데,
75mm 7도의 제품을 장착하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머리가 큰편이라 그런지, 장시간 라이딩하면, 목뒷쪽이
좀 뻐근해지는것 같아서, 스템을 좀 짧은것으로 바꾸면,
상체가 조금 일어나서, 상태가 완화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각도가 제품마다 있어서, 짧게 한다고 제가 생각하는
효과를 볼수 있는지 의문이 생겨서 이곳에 경험자분들의
자문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데, 각도의 변화에서 오는 차잇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현재 100mm 10도의 제품을 사용중인데,
75mm 7도의 제품을 장착하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머리가 큰편이라 그런지, 장시간 라이딩하면, 목뒷쪽이
좀 뻐근해지는것 같아서, 스템을 좀 짧은것으로 바꾸면,
상체가 조금 일어나서, 상태가 완화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각도가 제품마다 있어서, 짧게 한다고 제가 생각하는
효과를 볼수 있는지 의문이 생겨서 이곳에 경험자분들의
자문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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