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mtb 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저기 정보를 구하다가 온라인상의
한계를 느끼고 오늘 mtb샵에 갔는데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더 많은 정보를 듣긴 했지만...
혼돈만 더한거 같네요...
샵 manager 님의 조언에 의하면... 나중을 생각해서 ... 일단 저가의
전문가용 mtb를 구입을 권하던데... 그게 그다지 저가 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하나는 70십만원대, 또 하나는 100만원 정도)... 이름은 게리피셔,
하나는 뭐라 했는데... 초보라 들어도 뭐라 하는지...
근데 제가 샵에 가기전의 생각은 제가 주로 산을 타고 다니는것도 아니구
그렇다고 매주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구. 게다가 앞으로 동호회활동을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날씨가 좋아서 자동차타고 여러곳 다녀봤는데...
자전거로 가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타려고 하는데...
전문가 말을 들으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 보면 또 아닌거 같
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어서는
아에 포기 할까 생각도 들고,,, 아님 옆에서 누가 초보자한텐 이게 최고라고
하면 돈에 상관없이 덜컥 사버릴것 같기도 하고,,, 답이 서지 않네요...
그전에 저는 alton new als 3.0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샵에서 제대로 말도 못 꺼냈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샵 manager에겐
이 자전거는 티코처럼 보였나봅니다.
dhunter 님께서 자전거에 박사같고 무엇보다 초보자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시는거 같아서 게다가 아주 합리적이며 객관적인거 같아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한계를 느끼고 오늘 mtb샵에 갔는데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더 많은 정보를 듣긴 했지만...
혼돈만 더한거 같네요...
샵 manager 님의 조언에 의하면... 나중을 생각해서 ... 일단 저가의
전문가용 mtb를 구입을 권하던데... 그게 그다지 저가 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하나는 70십만원대, 또 하나는 100만원 정도)... 이름은 게리피셔,
하나는 뭐라 했는데... 초보라 들어도 뭐라 하는지...
근데 제가 샵에 가기전의 생각은 제가 주로 산을 타고 다니는것도 아니구
그렇다고 매주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구. 게다가 앞으로 동호회활동을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날씨가 좋아서 자동차타고 여러곳 다녀봤는데...
자전거로 가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타려고 하는데...
전문가 말을 들으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 입장에서 보면 또 아닌거 같
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어서는
아에 포기 할까 생각도 들고,,, 아님 옆에서 누가 초보자한텐 이게 최고라고
하면 돈에 상관없이 덜컥 사버릴것 같기도 하고,,, 답이 서지 않네요...
그전에 저는 alton new als 3.0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샵에서 제대로 말도 못 꺼냈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샵 manager에겐
이 자전거는 티코처럼 보였나봅니다.
dhunter 님께서 자전거에 박사같고 무엇보다 초보자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시는거 같아서 게다가 아주 합리적이며 객관적인거 같아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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