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험하게 타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펑크 경험은 상당히 많습니다. 2번 산행에 한번은 펑크입니다.
거의 스내이크아이이며 70%, 산길 내리막, 30%인도턱에 걸려서
국산 펑크 패치 살 때에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쓰나 생각 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곧 다 쓰게 생겼습니다.
하드테일이며 앞바퀴는 아직 펑크난 적 없습니다. 전부 뒷바퀴입니다.
스내이크 아이의 경우 구멍이 두군데에 나기 때문에 펑크를 떼울 때에 두번 작업을 합니다. 패치 하나가 두 구멍을 다 덮을 정도로 큰 것이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펑크가 나면 새 튜브로 갈아 끼우고 펑크난 튜브는 집에 와서 떼운 후 다시 바꿔 끼웁니다. 왜냐하면 예비튜브는 항상 완벽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예비 튜브는 항상 새 것이고 펑크 난 놈이 계속 펑크가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펑크를 떼운 후 다시 집어 넣다가 공구에 씹혀서 5번 연속 펑크를 떼운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펑크 떼우는 데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섰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러분은 튜브에 패치가 몇개 정도 붙으면 그 튜브를 버리시나요?
저는 현재 한놈은 14개 붙어 있네요. 또 한놈은 9개 붙어 있습니다. ^^;
거의 스내이크아이이며 70%, 산길 내리막, 30%인도턱에 걸려서
국산 펑크 패치 살 때에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쓰나 생각 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곧 다 쓰게 생겼습니다.
하드테일이며 앞바퀴는 아직 펑크난 적 없습니다. 전부 뒷바퀴입니다.
스내이크 아이의 경우 구멍이 두군데에 나기 때문에 펑크를 떼울 때에 두번 작업을 합니다. 패치 하나가 두 구멍을 다 덮을 정도로 큰 것이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펑크가 나면 새 튜브로 갈아 끼우고 펑크난 튜브는 집에 와서 떼운 후 다시 바꿔 끼웁니다. 왜냐하면 예비튜브는 항상 완벽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예비 튜브는 항상 새 것이고 펑크 난 놈이 계속 펑크가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펑크를 떼운 후 다시 집어 넣다가 공구에 씹혀서 5번 연속 펑크를 떼운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펑크 떼우는 데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섰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러분은 튜브에 패치가 몇개 정도 붙으면 그 튜브를 버리시나요?
저는 현재 한놈은 14개 붙어 있네요. 또 한놈은 9개 붙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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