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자전거 타다가,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 때문에 급정거하다 굴렀습니다. 한쪽 팔꿈치에 찰과상.. 반바지였더라면 양 무릎 어느때보다 심하게 깨졌을 듯. 기사아저씨랑 말싸움도 지고.... "조심해서 타세요."에 "저도 조심할 테니 기사님도 조심해서 운전하세요."로 끝....
아저씨의 주장- 내가 자전거도로 놔두고 도로에서 빠르게 타다 생긴 일. 자신은 아무런 잘못 없음.
나의 주장- 아저씨가 정류장도 아님 곳에서 뒤따라 오는 차량 확인도 않고 문을 열어 생긴 일.
선례- 삼촌이 승용차 모시다 승객이 연 문 오토바이가 들이받았는데 삼촌이 물어주셨다고....
별 조치없이 그러고 왔는데....
아저씨의 주장- 내가 자전거도로 놔두고 도로에서 빠르게 타다 생긴 일. 자신은 아무런 잘못 없음.
나의 주장- 아저씨가 정류장도 아님 곳에서 뒤따라 오는 차량 확인도 않고 문을 열어 생긴 일.
선례- 삼촌이 승용차 모시다 승객이 연 문 오토바이가 들이받았는데 삼촌이 물어주셨다고....
별 조치없이 그러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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