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레스 타이어가 펑크 났을때 림에서 타이어를 분리하는것도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페치로 펑크가 난곳을 붙이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후 휴대용 펌프로 아무리 공기를 넣어도 바람이 다 빠져 할수 없이
자전거 포에 가서 모터 펌프로 바람을 넣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사실이라면 산에가서 펑크가 나면 라이딩이 불가능할것 같은데...

잘못 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참 난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