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알톤 als 3.0 비비만 교체하려다가 일이 너무 커졌네요.
처음에 비비만 xt 사각을 구입해서 교체하려고 하니까, 크랭크 톱니가 프레임에 닿더군요.
샵에 문의하니, 크랭크를 데오레로 교체하도록 권하셔서, 데오레 크랭크를 사와서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앞디레일러 조정이 잘 안됩니다...
케이블 장력 조절하고, 최고기어 조정나사, 최저기어 조정나사, 한참 해도 안되는데, 이게 기존 앞디레일러의 한계일까요, 또다시 앞디레일러도 구입해야 하는지... 그러면 또 뭘 바꿔야 할지...
점점 일이 커지네요...
하여튼, 궁금한 점은 앞디레일러도 종류마다 달라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잘 조정하면 되는건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오늘 알톤 als 3.0 비비만 교체하려다가 일이 너무 커졌네요.
처음에 비비만 xt 사각을 구입해서 교체하려고 하니까, 크랭크 톱니가 프레임에 닿더군요.
샵에 문의하니, 크랭크를 데오레로 교체하도록 권하셔서, 데오레 크랭크를 사와서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앞디레일러 조정이 잘 안됩니다...
케이블 장력 조절하고, 최고기어 조정나사, 최저기어 조정나사, 한참 해도 안되는데, 이게 기존 앞디레일러의 한계일까요, 또다시 앞디레일러도 구입해야 하는지... 그러면 또 뭘 바꿔야 할지...
점점 일이 커지네요...
하여튼, 궁금한 점은 앞디레일러도 종류마다 달라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잘 조정하면 되는건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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