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전기, 전자(?)에 관련 지식이 풍부하신분들 보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야간에 잔차로 퇴근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브레이크 레버를 당겨줄때마다 후미에 달려있는 안전등의 밝기를 조절한다거나
on/off되게 할수 있다면 더 안전한 퇴근길이 되겠구나라구요.
자동차나 오토바이크의 후미등처럼 말이죠.
혹시 시중에 이런 장치가 나와있다거나 비슷한 고민으로 해결책을 찾으신분들 계신가요?
제어장치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가능하리라 여겨지거든요.
청계천같은곳에 가면 도움을 얻을수 있을까요?
악세사리를 하나씩 붙여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라며....
혹시 전기, 전자(?)에 관련 지식이 풍부하신분들 보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야간에 잔차로 퇴근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브레이크 레버를 당겨줄때마다 후미에 달려있는 안전등의 밝기를 조절한다거나
on/off되게 할수 있다면 더 안전한 퇴근길이 되겠구나라구요.
자동차나 오토바이크의 후미등처럼 말이죠.
혹시 시중에 이런 장치가 나와있다거나 비슷한 고민으로 해결책을 찾으신분들 계신가요?
제어장치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가능하리라 여겨지거든요.
청계천같은곳에 가면 도움을 얻을수 있을까요?
악세사리를 하나씩 붙여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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