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TS를 너무 가지고 싶은 마음에 별 생각이
다 나네요...ㅡㅡ;
캐논테일의 레프티 샥 처럼 * 뒷 바퀴 *도 외발이로
하면 어떨까요? 오토바이크 중에도 많던데요.
GT-STS를 너무 가지고 싶은 마음에 별 생각이
다 나네요...ㅡㅡ;
캐논테일의 레프티 샥 처럼 * 뒷 바퀴 *도 외발이로
하면 어떨까요? 오토바이크 중에도 많던데요.
GT-STS를 너무 가지고 싶은 마음에 별 생각이
다 나네요...ㅡㅡ;
캐논테일의 레프티 샥 처럼 * 뒷 바퀴 *도 외발이로
하면 어떨까요? 오토바이크 중에도 많던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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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데일이 맘 먹으면 되겠죠. -_-;
안 그래도 그 뒷바퀴 외발이하고 올해부터 스폰관계 맺었으니 낼려면 언제든 낼수 있겠죠. -
그렇다면 드레일러랑 브레이크가 한쪽으로 쏠려야 한다는 예긴데 로터 크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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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일본 잡지중 MTB월드라는
잡지에 나왔네요.(어쩐지 생각이나더라.....^^)
모델명이: GT- XCR PROTO ( !!크악 또 GT인가@@!)
책의 사진 상에는 아이드라이브와 같은 방식의 풀샥.
근데 프래임 디자인이 틀리군요.
(제가 디카가 없서서리.. 죄송)
뒷 바퀴가 외발이네요. ㅡㅡ; 이런~~
오래 되었는데 왜 만들고 출시를 안 할까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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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가 한 12인치 되 보이네요.
차체가 카본 같습니다.;; -
뭐 Proto 니 양산품은 아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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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IVE가 00년도엔 XCR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I-DRIVE 메카니즘 이름일뿐이죠.. 착오 없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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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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