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힐을 제외하고,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BMX쪽도 2kg 대의 가벼운(?) 프레임이 비싼편이니 일단 과히 틀리진 않을듯...)

- 어느정도의 탄성을 가진 재질일수록 좋습니다.
- 구동계가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 위 내용을 모두 합해, 각 종목에서 필요한 내구성을 갖춰야 합니다.

이 외에 종목별로 다루기 쉬운 구조와 달리기 위한 구조가 있고 구동계/제동계에 얼마나 좋은 부품을 썼는가... 정도에서 결정됩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제가 느낀 점도 비슷합니다.
우선 가벼우면 가벼울 수록 라이더에게 부담을 덜 주겠죠...
탄성좋고, 지오메트리가 자신에게 어울려야죠..

제가 자전거 타면서 느낀점중에 하나인데, 크랭크의 무게가 엄청난 것 같더군요. 크랭크만 가벼워져도 많이 가벼워질거에요.
참그리고 중요한것이 지오메트리인 것 같습니다. 전 트렉 4900 타는데 제 자전거의 지오메트리는 레이스에서는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탄탄해는 보이는데... 글도 좋네요.
목적에 맞는 자전거 선택이 중요하죠.

사용자의 욕구에 최대한 보답해줄수 있는 자전거가 가장 좋은 자전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