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조립하여 현재 사용중입니다.

1.2kg이라는 설명처럼 무척 가볍습니다. 카본싯포스트와 병행하여 사용

중인데 자잘한 충격흡수에 아주 와따입니다.

단 염분에 조금 취약하단 소릴 들어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

그렇지만 역시 쓸만한 프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알미늄의 구성성분은 Si(규소).Fe(철).Cu(구리).Mn(망간).Mg(마그네슘).Cr((?).Zn(아연).Ti(티타늄)등의 합금 성분입니다....

알미늄과 마그네슘을 따로 예기할수는 없단 예기죠...

마그네슘 성분의 부식성은 아주 빠르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부식의 속도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하실껍니다~
과연 1년 정도면.. 녹이 슬어서 못쓸 정도가 될까요?

우선... 일부 브렌드의 탑모델로 사용중인 크로몰리의 주성분은 쇠(철)입니다..

쇠...철 말입니다.....습기에 치명적이고 염분에 숨 넘어간다 말합니다만...
그러나 녹슬어서 사용하지 못했다는 예기 들어본 사람 없을껍니다?
크로몰리 애용자들은 대부분 부식성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구 일반적인 자전거는 대부분 하이텐 소재의 쇠파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에 따라서 일제시대에 만든 제품도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지하철 자전거 주차장에 방치한체 1년도 못되어 썩어가는 것도 있습니다...드문 예이긴 하지만 결국... 제품의 수명은 관리에 있습니다.

마그네슘 프레임.... 크로몰리 제품보단 좋겠죠???
알미늄 성분이니깐여....

마그네슘 프레임....

결국 알미늄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중 하나입니다~
우리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알미늄 프레임 말입니다~
마그네슘이라 명명한 이유는 알미늄을 구성하고 있는 합금의 성분중 마그네슘 성분이 일반 알미늄 파이프에 비하여 농도가 좀 많다는것을 예기하는 것입니다...마그네슘의 바이크의 탄생은 고탄성과 경량성입니다.

결국 수명과 관련된 지적은 무의미한 예기입니다....

참고가 되었길 바라며....

좀 윗글이 이상하네요....
알루미늄은 금속의 한 가지이고 마그네슘도 마찬가지인데요.
아마 알루미늄합금하고 혼동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