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진들 보면 안장높이를 핸들바와 비슷하거나 안장을 조금 높게 하고 타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전에 타던 유사 MTB는 핸들높이와 안장높이가 정확히 94cm로 똑같습니다. 키가 170이라 사이즈도 잘 맞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첼로 2000F를 일단 안장높이를 94cm로 페달링에 맞게 적당히 맞췄습니다.
그런데, 핸들높이가 97cm로 핸들이 안장보다 높아서 핸들을 꽉 눌러주지 못해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원래 99cm였는데, 스페이서(?)를 위로 올려서 2cm 낮췄습니다.
그래서 전에 타던 대로 핸들을 안장높이까지 낮추면 될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스템을 뒤집어 끼울수도 있다는 것 같은데, 뒤집으면 또 너무 낮아질 것 같기도 하구요. 스템도 각도가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스템을 바꿔야 하나요?
안장을 더 높이고 싶지만, 다리가 짧아서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구요.
첼로가 가볍고 잘나가긴 하는데, 맨 처음 자전거에 올라탔을 때 느낌은 어딘지 모르게 조금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핸들이 안장보다 높아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인지? 그렇다면 핸들을 조금 낮추면 되는가? 입니다.
아직 산에도 못가본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제가 전에 타던 유사 MTB는 핸들높이와 안장높이가 정확히 94cm로 똑같습니다. 키가 170이라 사이즈도 잘 맞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첼로 2000F를 일단 안장높이를 94cm로 페달링에 맞게 적당히 맞췄습니다.
그런데, 핸들높이가 97cm로 핸들이 안장보다 높아서 핸들을 꽉 눌러주지 못해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원래 99cm였는데, 스페이서(?)를 위로 올려서 2cm 낮췄습니다.
그래서 전에 타던 대로 핸들을 안장높이까지 낮추면 될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스템을 뒤집어 끼울수도 있다는 것 같은데, 뒤집으면 또 너무 낮아질 것 같기도 하구요. 스템도 각도가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스템을 바꿔야 하나요?
안장을 더 높이고 싶지만, 다리가 짧아서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구요.
첼로가 가볍고 잘나가긴 하는데, 맨 처음 자전거에 올라탔을 때 느낌은 어딘지 모르게 조금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핸들이 안장보다 높아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인지? 그렇다면 핸들을 조금 낮추면 되는가? 입니다.
아직 산에도 못가본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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