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 가시면 투명시트지가 있습니다.
투명도나 재질. 착탈에서 테잎보다 훨씬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2000원이면 두대 할 수 있음) 시트지로 하세요.

샵에 팔고 있는 제품은 찌꺼기 남지않고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다소 가격이 불만이지만...........같은 용도의 제품은 3M에서 안나오는가? 모르것습니다.

스티커 종류는 떼기전에 드라이어로 열을 가하면 쉽게 떨어집니다. 뗀후에 간혹 자국이 남는경우에는 대형마트같은데가면 스티커 리무버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면 스티커찌거끼를 제거하기가 쉽죠..

시트지가 접착하는건지, 아니면 점착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제가 그런점지가 한두루마리가 있는데 써두 될까요? 한 100대분은 될것같군요.
그니까 점착테잎가 뭐냐믄 새아파트 입주하거나, 세시같은거 새거살때 기스안나게 보호할려구 붙이는 테이프 있잖아요. 띠어내두 흔적전혀 안남는거,,,
참.. 그리구 저의 경우에는 자전거 끌고나가면 꼭 한두개정도의조그만 기스가 생기더군요. 검정색이라 표시가 나서 속이 좀 불편하군요. 꼭한번 시도해봐야 겠음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함니당

시트지는 접착하는 겁니다.
그리구 뗄 때 자국 남은 건 WD-40 뿌리면 깨끗이 지울 수 있습니다.
라이터 기름이 제일 잘 떨어지는데 비싸니까...

방금 해보니까 됨니다. 안될것두 없네요. 시트지가 어떤건진 몰라두,,
근처 비닐공장근처에 거주하시는분은 찌꺼기 두루마리 한개만 주워와도
200~300대분은 더 되겠군요. 저처럼 헝그리라이더이신분은 시도해볼만 한것 같슴니다.

약간 벗겨지기 쉬운 단점은 있네요...

기스가 젤 많이 나는 부분만 감싸주시고 전체를 둘둘 감지마세요.
프레임 아낄려다가 프레임 버립니다. 무엇이던 공기가 잘 통해야 오래쓰는법이죠. 그리고 잔기스 많이있는 잔차가 더 멋지지 않습니까?

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들은 그 많은 내공 조차 안으로 갈무리 해야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