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여러 취미생활을 하던중 mtb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그래서 최근에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풀 데오레 급의 조립자전거 이지만 저의 경제능력을 초과한 거금으로 구입했죠.문제는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자전거를 빌려 달라고 하네요...저도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친구는 더 모르는 친구 입니다.제가 산에서 타다가 긁힌 기스 같은 경우는 영광의 상처라고 생각 되지만 남이 제 자전거에 입힌 상처는 정말 싫거든요...
mtb를 예전부터 해오던 다른 친구가 자전거를 남에게 빌려줬다가 부품을 거의 갈고 도색도 새로 했다고 합니다.원래 인간의 심리가 자기 것 이 아닌것은 아무리 좋은 거라도 막 다루 잖습니까? 차 빌려달라고 하니 차와애인은 빌려주는것이 아니라고 자전거 빌려다라고 하는 친구가 이야기 하더군요...*.*
빌려줘야 할까요?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mtb를 예전부터 해오던 다른 친구가 자전거를 남에게 빌려줬다가 부품을 거의 갈고 도색도 새로 했다고 합니다.원래 인간의 심리가 자기 것 이 아닌것은 아무리 좋은 거라도 막 다루 잖습니까? 차 빌려달라고 하니 차와애인은 빌려주는것이 아니라고 자전거 빌려다라고 하는 친구가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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