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Tomac 님의 tanasi 가 아닐까여 ㅋㅋㅋ...

최고의 하드텔은 자기 하드텔입니다.

맞습니다..맞고요...^^
저의 생각으로도 자기 잔차가 최고일거같네요...^^

저두 지 애마를 사랑허지만, 저의 드림바이크는 merlin ti 입니다.

최고는 남의 잔차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법,ㅎㅎㅎ

크로몰리잔차 가 최고....
싸고 튼튼하고,,,얇고,,
오토바이의 경우 고급형은 메인 프래임은 크로몰리를 사용하고 하중이 안가는 부분만 알루미늄을 사용하더군요.
물론 실용성을 중시하는 일제 오토바이는 다 알루미늄이지만
유럽쪽은 크로몰리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오래가는걸 원해서 그런가,,,

미국 나사에서 형상기억합금중 최고급인 니티놀을 개발했는데 아마 강성연성 그리고 보정성 프래임먹거나 운반시에 구겼다가 펴서 사용하면되구요 이때의 배력은 200톤의 바위를 가를 수 있는힘이죠 가격이... 6al,4v의 대략 300배정도 그러니 커스텀도 힘들죠 무한 영구적이죠 무게도 가볍구요 니티놀을 연사해서 카본처럼 짜도되고 쓰임이 많을겁니다
저는 마그네슘이 앞으로의 최고의 소재가 될것 같습니다 충격흡수성 가벼움 부존량이 금속중의 모두 최고죠 하지만 실가공상에 공기와 접하면 수소 폭발이일어나서, 또 부식이 잘된다는 문제가 있죠 만약 코팅 가공법이 확실히 개발되면 20만원내외의 초경량 프래임이 탄생하는거죠 마그네슘 앞으로 10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