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가만히 있어도 절로 운동이나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나가는 잔차만 봐도 괞히 가슴이 슬레집니다.
아..아.. 사설이 길었군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 트렉4900의 매력에 흠벅빠져버린 넘입니다. 물런 부속품은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프레임이 맘에 들고 디자인도 한 뽀대하는 것 같고 자전거 메이커도 함 타보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그래서 중고든 새것이든 어떻게든 구입할려고 벼루고 있는데....가격이 저에게는 넘 비싼지라...매일 그넘의 가격확인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버렸죠...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한 유명샵에서 70만원 후반대에 판매가격을 올렸더군요.... 처음엔 4500을 4900으로 잘못 올렸나 했지요...
그래서 직접 전화를 했고 정확히 얼마인지를 받았습니다. 이젠 저도 4900의 쥔장이 되는구나 하는데 이제는 의심이 드는군요.. 혹시 짝퉁이나 중고(?) 혹은 조립(?) 아무튼 정상적이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말이죠...
시중에는 100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물건 사도 될지?? 진짜 짝퉁이나 중고를 새 것처럼 팔 수도 있을 까요???
진품이나 완성품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시는 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제 글중 실례가 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가만히 있어도 절로 운동이나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나가는 잔차만 봐도 괞히 가슴이 슬레집니다.
아..아.. 사설이 길었군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 트렉4900의 매력에 흠벅빠져버린 넘입니다. 물런 부속품은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프레임이 맘에 들고 디자인도 한 뽀대하는 것 같고 자전거 메이커도 함 타보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그래서 중고든 새것이든 어떻게든 구입할려고 벼루고 있는데....가격이 저에게는 넘 비싼지라...매일 그넘의 가격확인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버렸죠...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한 유명샵에서 70만원 후반대에 판매가격을 올렸더군요.... 처음엔 4500을 4900으로 잘못 올렸나 했지요...
그래서 직접 전화를 했고 정확히 얼마인지를 받았습니다. 이젠 저도 4900의 쥔장이 되는구나 하는데 이제는 의심이 드는군요.. 혹시 짝퉁이나 중고(?) 혹은 조립(?) 아무튼 정상적이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말이죠...
시중에는 100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물건 사도 될지?? 진짜 짝퉁이나 중고를 새 것처럼 팔 수도 있을 까요???
진품이나 완성품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시는 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제 글중 실례가 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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