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그렇고 그런지라
현제는 출퇴근용으로만 타고있습니다.
현재 3개째 타야를 갈아서 쓰고 있는데...
3개 모두 타야 옆부분이 갈라지네여 낧아서 버린것이아니고 옆부분이갈라져서
공기압의 기준은 없이 빵빵하게 대략 40정도 되고 출퇴근용으로 왕복6~7km정도 되구요 퇴근후에 공기는 안빼고 기냥 나둡니다. 기냥 하루종일 나두는것이져
지금까지 공기압50까지도 채운적이 없이 탔던 잔거인데 몇달을 못 버티고 교체하게 되는군요. 타야가 잘 닳아 없어지는것 걱정할것이 아니라 옆부분이 갈라지고 트레이드부분도 갈라지고...
매 출퇴근마다 바람넣고 뺄수도 없는 일인지라...
현제는 1.85 쓰고 있는데 2.1쓸때도 같네여.
나만 그런것인가여!
현제는 출퇴근용으로만 타고있습니다.
현재 3개째 타야를 갈아서 쓰고 있는데...
3개 모두 타야 옆부분이 갈라지네여 낧아서 버린것이아니고 옆부분이갈라져서
공기압의 기준은 없이 빵빵하게 대략 40정도 되고 출퇴근용으로 왕복6~7km정도 되구요 퇴근후에 공기는 안빼고 기냥 나둡니다. 기냥 하루종일 나두는것이져
지금까지 공기압50까지도 채운적이 없이 탔던 잔거인데 몇달을 못 버티고 교체하게 되는군요. 타야가 잘 닳아 없어지는것 걱정할것이 아니라 옆부분이 갈라지고 트레이드부분도 갈라지고...
매 출퇴근마다 바람넣고 뺄수도 없는 일인지라...
현제는 1.85 쓰고 있는데 2.1쓸때도 같네여.
나만 그런것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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