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시 좋을수도 있지만 조향성의 둔감, 빨리 찾아오는 피로, 가속시 무게로 인한 더 많은 댐핑...등등

무게분배는 앞을 40 뒤를 60정도로 하는것이 자전거를 탈때가장 안정적입니다. 앞바퀴에 무게가 많이 실리면 다운힐코스에서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갑작스런 코너를 돌때 앞바퀴에 그립력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되고 바로 넘어지게 됩니다.

그럼 자전거의 중앙은 어디일까요?
만약 bb라하면 보통 50:50 이 돼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기는힘들거 같으데?????아니가요? 물론 제말은 상상속에서 나온거 (타이어무게도 재본적 없음,,,, )

앞이 무거우면 안정성을 잃기 쉽겠죠. 자전거는 주로 리어에 중량을 더 분배합니다. 드라이브 트레인도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