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잔차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안장 위치 조절은 대강 알겠고...
정확한 페달링 위치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평페달인 경우 발이 닫는 위치는 발의 앞쪽 즉 장심 안쪽이 적당한지 아니면 발의 장심이 적당한지요?
원래 동네에서 탈 때는 장심에 두었었는데...
강변에서 유심히 보니 유니폼 입고 잘 타시는분들은 거의 모두 발의 앞쪽에 페달의 중심을 두는 듯 해서요...
페달링은 밑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고 원을 그리고 타는 것이라 하는데...
이 때 페달은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가요?
아니며 페달이 앞쪽으로 조금 기운 듯 타는 것이 좋은 가요?
물론 이러한 질문은 평지에서 로드바이크를 할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는 팔목을 곧게 펴고 팔꿈치는 약간 굽히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팔목과 팔등이 곧게 펴지려면 팔꿈치가 앞으로 조금 나와서 앞에서 보면 오각형의 팔꿈치를 형성하고 옆에서 보면 팔꿈치가 일직선이 되는 자세가 좋은가요?
아니면 팔꿈치를 조금 당기고 겨드랑이를 좁힌 자세가 좋나요?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장 위치 조절은 대강 알겠고...
정확한 페달링 위치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평페달인 경우 발이 닫는 위치는 발의 앞쪽 즉 장심 안쪽이 적당한지 아니면 발의 장심이 적당한지요?
원래 동네에서 탈 때는 장심에 두었었는데...
강변에서 유심히 보니 유니폼 입고 잘 타시는분들은 거의 모두 발의 앞쪽에 페달의 중심을 두는 듯 해서요...
페달링은 밑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고 원을 그리고 타는 것이라 하는데...
이 때 페달은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가요?
아니며 페달이 앞쪽으로 조금 기운 듯 타는 것이 좋은 가요?
물론 이러한 질문은 평지에서 로드바이크를 할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는 팔목을 곧게 펴고 팔꿈치는 약간 굽히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팔목과 팔등이 곧게 펴지려면 팔꿈치가 앞으로 조금 나와서 앞에서 보면 오각형의 팔꿈치를 형성하고 옆에서 보면 팔꿈치가 일직선이 되는 자세가 좋은가요?
아니면 팔꿈치를 조금 당기고 겨드랑이를 좁힌 자세가 좋나요?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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