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오늘 타야를 1.95에서 2.2로 교체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좋은 미세린 걸로요~~
확실이 타야가 넓어서 접지력도 좋고, 라이딩시 기분도 좋지만 단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속도 내는 것과는 상관없이~~)
이놈의 접지력 때문에 땅바닥에 붙어있는 흙이나 조그만 돌들...
이런 것들이 타야에 붙은 상태에서 돌다보니 특히 신발속으로 이런 잡것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더군요~~ !-_-
평소 깔끔한 성격이라서 신발에 흙들어가는 거 싫어하는데...
ㅋㅋㅋㅋ
확실이 타야가 넓어서 접지력도 좋고, 라이딩시 기분도 좋지만 단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속도 내는 것과는 상관없이~~)
이놈의 접지력 때문에 땅바닥에 붙어있는 흙이나 조그만 돌들...
이런 것들이 타야에 붙은 상태에서 돌다보니 특히 신발속으로 이런 잡것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더군요~~ !-_-
평소 깔끔한 성격이라서 신발에 흙들어가는 거 싫어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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