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이커입니다.
그건.. 왠지 현대차를 타고 산에 갈 수 있냐는만큼 너무 막연한 질문같습니다만.
뭐 험하게 안 타시고 올라간다면 아무 자전거나 되기야 되지요.

프리하게 타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독일 생산입니다.
독일 에서는 명성이 있조....
저희 나라는 이상하게도 미국 잔차를 많이 타고 선호 하지만 그건 단지 인식일분 성능적으로 볼때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화려하고 이쁜 잔차로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타세요.

강도 및 성능이 무척 좋은 독일 잔차입니다.
물론 디자인도 어느 잔차 부럽지 않게 화려합니다.
국내에 들어온지는 오래되지 않는 메이커라 인지도가 미국제품보다는 아직 떨어지지만 좀더 많은 라이더들의 손을 거치고 나면 좋은 평이 나올 것으로 압니다.
코라텍 프리라이드 계열 모델의 경우 약간 험한 XC에서 더욱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탄탄한 놈입니다.

튼튼하고 탄력도 좋은프레임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에게 코라텍 프리라이드익스퍼트 조립해주고가금 뺏어서 우면산,정보사 올라갑니다. 튼튼하고, 탄력좋은 프레임 같습니다. 디자인역시 이쁜줄로 아룁니다.

'저희나라'라고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그 어느 국가의민족이 자신의 조국을 낮춰 말합니까. '우리나라'라고 해야지요.

제가 틀린건가요?
'저희나라'라는 표현은 자신의 국가를 낮춰 부르는 의미라기 보다는 '나의 나라'라는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즉, 본인의 나라는 자기만의 나라가 아니라 그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라고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을 높이고 낮추는 문제가 아니라 인칭의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에궁,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질문과는 상관없는 것이지만, 요즘 자꾸만 파괴되어 가는 국어의 비참한 현실에 함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