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하지만 경험이 일천하니 참고만 하십시요.
1. HID는 너무 밝아서 같이간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비권장. 너무 밝은 라이트의 소유자를 따시키라는 글을 어디서 본 적이 있음.
2. 자동 충전 기능이 있을 것(not time contorl but eletircal contorl) 그리고 과방전 방지 회로가 있을 것
3. 쌍라이트 선호;이유는 둘이 동시에 끊어질 확률이 적기때문. 만일 여분의 비상라이트를 가지고 다닌다면 不要.
4. 헤드라이트(헬멧에 장착하는 라이트)도 고려하면 금상첨화 - 개인적으로 코베이 듀오2 선호, 개조할 필요 없음. 그대로 사용해도 됨. 헬멧에 주어진 밴드로 장착만 된다면 아주 좋은 솔루션이라 생각함. 일회용 밧데리의 사용이 불만일 수 있으나 어떤면에서는 더 경제적일 수도 있음.
이상입니다.
저두 매일저녁 산악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라이트...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두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15w정도의 밝기(격한 다운도 가능합니다.)
2시간정도를 유지할 수 있는 burntime.
배터리 무게를 많이 따지시는분들이 계신데...
솔직히 200~300그램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더라구여.
계속 달고 다닐것두 아니고, 야간 산행시에 사용하는건데... 그렇게 무게를 따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 nightpro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부족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15w, 2시간 30분정도 사용)
저희팀 사람들중 night raider인가? 그 제품 좋더라구여.
6w, 12w, 15w를 버튼하나로 조절할수 있고...배터리도 굉장히 작고, 가볍고 괜찮더라구여....
값이 비싼많큼 고민많이 하고 구입하십시오~
HID 라이트를 따 시키라는것은 그 사람의 밝은 라이트와 같이 라이딩 하다가 HID가 없어져 버리면 운행이 힘들다는, 즉 소주먹다 양주는 먹어도 양주먹다가 소주는 못먹는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국내 수입되는 완제품 라이트는 거품이 많으니 여기서 공제라는 라이트를 찾아보시죠..
라이트는 밝으면 좋다. 왜? 캄캄한 산중에서 지형지물을
확실하게 식별할수 있어야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 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설픈 라이트를 구입하게 되면 이중으로 경비지출이 됩니다.
만족하지 않기때문에 다시또 구매를 하게 됩니다.
추천은 night raider의 HID모델, night pro12모델 헤드트립 모델, 나이트올.의 모델을 추천함.
단 가격에서 좀 다른것에 비해 비싼것이 흠이지만 그만큼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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