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째 화장실에 쳐박혀서 휠 잡고 있는 중입니다.
4시간 전만 해도 어느 정도 잡아 놓고 정말 흐뭇했었습니다.
근데 잠깐 쉬고나서 휠을 돌려 보니
브레이크 패드에 살짝 살짝 닿는 부분이 동시에 약간 들어가 있길래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기왕 타이어도 뺀김에(최초로 빼봤음)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4시간을 쌩고생한 결과(점심 먹은 시간도 합해서.)..
바퀴가 풀어논 브레이크에 까지 닿아서 완전히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어거지로 돌리려고 하면 뒤집어논 철차가 들릴정도입니다.(20은 그냥 넘음)
대충 딴 곳과 비교해서 1cm 정도 들어갔고 우측으로 1.5cm 쏠려 있습니다.
한쪽 니플을 거의 최대한 조였고 반대쪽 완전히 풀어도 안 변합니다.
이거 제가 완벽히 뽀개버린건가여? 샵에 가면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여?
4시간 전만 해도 어느 정도 잡아 놓고 정말 흐뭇했었습니다.
근데 잠깐 쉬고나서 휠을 돌려 보니
브레이크 패드에 살짝 살짝 닿는 부분이 동시에 약간 들어가 있길래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기왕 타이어도 뺀김에(최초로 빼봤음)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4시간을 쌩고생한 결과(점심 먹은 시간도 합해서.)..
바퀴가 풀어논 브레이크에 까지 닿아서 완전히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어거지로 돌리려고 하면 뒤집어논 철차가 들릴정도입니다.(20은 그냥 넘음)
대충 딴 곳과 비교해서 1cm 정도 들어갔고 우측으로 1.5cm 쏠려 있습니다.
한쪽 니플을 거의 최대한 조였고 반대쪽 완전히 풀어도 안 변합니다.
이거 제가 완벽히 뽀개버린건가여? 샵에 가면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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